전자,전기 관련 부품을 구하기 위해 용산,을지로,세운상가등에서 구매하곤 했으나, 온라인으로는 디xxx마트, 엘x파츠 , 바다건너 알리, 이xx, 아마존 등에서 구입. 네어버 쇼핑을 통하여 천일을 알게되어 부품 주문함. 배달되어온박스가 재활용품인데가 테이프가 떡이되어 있어서 무슨 동네 철물점에서 보내온 줄 알았슴. 알리에서도 보기 어려운 포장솜씨에 놀람. 주문한 부속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슴.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기에는, 부품포장 할개별 비닐봉지나 자체 로고가 박힌 배송용 박스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판매처로 여겨져서 좀 안쓰러움. 보통 오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후에는 도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, 이 업체에서는 손으로 널따란 포장비닐위에 부품을널어놓고 비닐 포장기로 일일이 손으로 압착하여 포장하고, 더구나 박스도 적당히 뜯고 맞추어서 만든 것 처럼 보이니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당연, 그러니 주문 수량을 제대로 넣을 여유도 없고 하지 않았나 생각됨. 사람이 하는일이라 얼마든지 실수할수있지만, 재 배송하게 되었으면 물건이 배송중입니다 라는 메시지는 보낼수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. 일일이 손으로 하다 보니 바빠서 못했다고 이해합니다. 번창하길 바람.
(2023-01-15 09:07: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